안녕하세요. 오늘은 척추질환 치료기인 감압치료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에 척추질환 전문병원에 가 보면 감압치료기 라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치료기는 과연 무엇이며, 어디에 쓰이는 치료기 인가? 오늘 설명해드려보겠습니다.

 

먼저 장비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자면,

 

몇가지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위와같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병원에선 한번쯤 보셨을 모양의 장비입니다.

 

그럼 이 치료기는 어떤곳에 쓰이는 걸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장비의 가장 큰 기능은 이름 그대로 "감압"의 기능에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압력을 줄여준다" 라는 것인데, 어디의 압력을 줄여주는 것이나면,

 

바로 "척추"의 압력을 줄여준다는 의미입니다.

 

척추는 인간이 중력이 있는 공간에서 태어나면서 직립보행을 하는 순간 압박을 받게 되는데,

 

척추 사이에는 압박과 충격을 견디기 위해 말랑말랑한 모양의 척추 디스크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디스크라는 것 때문에 목~허리가 부하를 받아도 견뎌내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박이 통상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 디스크가 압박의 부담을 견디지 못하면, 찌그러지거나, 눌려서 부어오르고, 심하면 찢어지거나 터지기도 하는데, 이걸 보통 "척추 디스크" 라고 부르게 됩니다.

 

 

 

결국 디스크라는건 압박이 심한 척추에서 견디지 못하여 온다는 말이 되지요.

 

압박된 디스크는 주변에 염증을 유발하고 신경을 눌러 극심한 허리통증이 나타나고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을 압박하여, 엉덩이 통증, 다리~발 저림등을

 

유발 하는데, 결국 디스크 증상을 완화시키는건 바로 척추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이는 것입니다.

 

감압치료는 압박된 척추사이를 벌려주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박을 감소시켜 디스크 증상과 통증을 줄여주는 치료기인 것입니다.

 

원리는 다음 설명을 보면 간단히 이렇습니다.

 

 

이 치료기는 가장 잘 쓰이는 적응증이

 

1. 목,허리 디스크 입니다.

 

2. 척추협착에도 쓰입니다.

 

-주로 디스크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치료기도 아무나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1. 급성척추통증환자(방금 다치거나 한 사람)

2. 골다공증 환자(척추골절의 위험)

3. 척추전방 전위증/척추분리증 등 뼈에 다른 질환이 있는 사람

4. 척추수술후 인공물질을 삽입하신분(핀,나사,인공디스크 등)

위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전문의의 정확한 확인과 진단을 통하셔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장비는 척추디스크를 스트레칭 시켜 회복을 도와주는 물건이지, 전적으로 낫게 해주는 만능치료기는 아닙니다. 운동/재활/생활관리등을 병행해서 관리해야만 합니다. 반드시.

 

이러한 치료로 해결이 되지 않을 시 다른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 할 수 있습니다.

 

시술/수술이야기는 수술 정보란에 추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정보 되셨으면 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Rotator cuff tear)이란?

 

 

 

가끔 주변에 보면 어깨 "뭐"가 파열돼서 아프다느니, 수술 했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보통 그런 경우 거의 "회전근개" 파열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전근개(rotator cuff)라는 것은 어깨 근육의 한 그룹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깨 "회전"에 관여하는 근육 그룹 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며,

 

여기에 속하는 근육은 4가지가 있습니다.

 

@회전근개에 속하는 근육 4가지

1. 극상근(supraspinatus)

2. 극하근(infraspinatus)

3. 소원근(teres minor)

4. 견갑하근(subscapularis)

 

 

이 근육들은 어깨 기능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근육들입니다.

 

어깨 관절을 돌리고 움직일 때, 어깨뼈를 중심에 잘 고정 시켜주는 안정의 기능이 아주 중요한데, 그것의 핵심이 바로 회전근개인 것입니다.

 

이 근육들이 손상되고 파열되는 것이 어깨 질환에선 흔한일이기도 하고 아주 중요한 질환이기도 한데요,

 

@ 원인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만성적인 손상 /2. 운동,사고로 인한 직접적인 손상

 

1. 만성적인 손상

 - 이 경우가 좀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주 원인은 어깨의 무리한 사용이나,

 어깨 충돌증후군등 만성적인 어깨의 사용과 통증의 방치로 이루어 집니다.

 

사진에 보면 노랗게 표시된 곳에 어깨 뼈와 위의 다른뼈 사이에 여러 구조물과 회전근개 근육이 지나가는데 바로 저곳이 뼈에 찝혀서 자주 손상되는 것입니다.

어깨에 염증이 있으면, 저 사이부분이 부어 오르기 때문에 더 손상받기 쉬워집니다.

 

 

 

2. 운동,사고로 인한 손상은

 자동차 사고, 낙상, 계단, 운동, 등산 등...등 여러 생활 손상에서 넘어지면서 어깨를 부딪히던지, 손을 짚으며 어깨에 충격이 가해지면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다친 적이 있었는데, 저는 전공자라 그런지 어깨에서 뭐가 "찍"하면서 뜯기는 느낌이 났었습니다. 그 때 꽤 고생했었습니다. 굉장히 오랜기간 아프더군요.

 

@ 증상

 - 어깨 통증이 주를 이루지만,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특징이 있습니다.

 1) 어깨를 들어올리려고 하면 힘이 절로 빠지며, 너무 아프다.(극심한 통증)

 2) 밤에 특히 너무 아프다. 자다가도 깬다.(극심한 통증)

 - 이 두가지 증상이 계속 된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보는것이 좋습니다.

 

@진료정보

 회전근개 파열은 근육 힘줄이 찢어지는 질환입니다.

 

주변에서 인대가 파열됐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건 정확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대"와 "힘줄"은 전혀 다른 조직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힘줄"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엑스레이는 뼈만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촬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전근개 파열을 방치하면, 저절로 낫는게 아니라 보통 점점 더 찢어져 크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무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어깨 관절이기 때문에 어깨 관절 전문의를 찾아가는 편이 좋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치료와/수술/재활정보는 이후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십견 / 유착성 관절낭염의 수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 포스팅에서 오십견이란 무엇인지 포스팅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 오십견이라는 질환을 수술한다는 게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 이란건 adhesive capsulitis라고 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합니다. 

 

어깨를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염증이 생기며 어깨가 아프며 굳는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그림을 보면 아래그림의 빨간 부분이 염증이 생겼다는 표시입니다.

 

이때 환자들이 보통 가지고 있는 소견 및 증상이

 

1. 뼈가 자라있다


2. 어깨에 염증이 있다


3. 어깨가 굳는다

 

4. 어깨가 아프다


라고 하는 건데, 이 부분이 심할 경우 수술적 상황을 고려하게 됩니다.


보통 수술은 비수술적/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해보고 해결되지 않을 시 고려하게 됩니다. 

 

이때 하는 수술은 보통 관절경으로 하게 되는데요,

 

흔하게 하는 수술기법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한가지는 capsulectomy라는 기법입니다. 오십견 수술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 기법이구요,

 

방법은 어깨 관절낭의 염증 부분을 절개해서 찢어내는 기법입니다. 그럼 어깨가 풀려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겠죠.

 

예를 들면, 옷이 작아 몸에 꽉끼어서 못움직이는 상황에 옷을 죽 찢으면 옷이 터지면서 몸이 움직일수 있게 되겠죠? 그런 원리 입니다.

 

사진으로는 이렇습니다. scar tissue라는 염증 부분을 고주파 프로브로 찢는 것이죠.

 

 

 

이렇게 수술하고 나서 의사가 직접 어깨 관절을 또 움직입니다. 어깨관절이 풀어지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은 Acromioplasty라는 수술 기법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견봉성형술, 견봉감압술 등으로 불리는데,

 

보통 쇄골이라는 뼈의 밑 부분이 좀 튀어나와 있거나 하는 경우 그 밑의 어깨 조직을 자꾸 건드려서 손상이나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 이 뼈가 튀어나와 있는 부분을 깎아내는 수술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뼈가 어깨 조직을 더이상 건드리지 않아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어깨충돌 증후군 으로 인한 회전근개 파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수술법 중 하나입니다.  


오십견 수술을 한다고 하면 보통 이2가지 기법을 같이 적용하여 수술하게 되며,

 

어깨 수술중에선 사실 가장 간단한 수술중의 하나입니다.

 

수술후에 보통은 다음날 퇴원하거나 2~3일 안으로 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의 운동이 아주 중요한데, 오십견 후의 재활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조기 재활입니다. 


좀 편하게 이야기 하자면, 빨리 어깨를 꺾어야 하는게 좋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찢어 놓은 어깨관절낭 조직이 다시 굳기전에 움직임의 범위를 만들어 


주는게 아주 중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재활운동법은 포스팅이 따로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 장비에 대해서 첫 포스팅이네요.

 

물리치료기 중에는 여러 치료기가 있는데, 그 중에 우리 몸의 통증을 제어 하는 치료기가 상당히 종류가 많습니다.

 

그 중 통증 치료에 특화된 치료기가 몇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진통효과를 가지는 치료기라고 불리는것이 있는데, 이를 페인 스크램블러 라고 합니다.

 

강력한 진통효과가 있다고 해서 통증을 효과적으로 콘트롤 하고 싶은 병원에서 도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생김새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여러 제조사가 있으므로 제조사마다 약간의 디자인이나 생김새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 치료기의 원리는

 

다중 전기신호를 뇌에 전달해서 통증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쓰이는 치료기 인데,

 

이것을 좀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몸의 통증은 신경과 뇌의 연결로서 뇌의 컨트롤에 따라 통증과 감각이 달라집니다.

 

우리몸의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따로 있습니다. 그 신경이 뇌에 자극을 전달하고, 뇌에서 자극을 받아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

 

그 신경 말고도 다른 신경과 감각을 같이 섞어서 여러 자극이 들어가게 되면, 뇌에 여러자극이 동시에 전달되어 뇌에서는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뇌가 효과적으로 통증전달감각을 받을 수 없게 되고, 결국 이것은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페인스크램블러는 위와 같은 과정의 자극으로 인해 진통효과를 가집니다.

 

치료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일반 물리치료 전기치료보다는 긴 편입니다. 물론 환자의 상태나 증상 질환에 따라 치료시간은 달라집니다.

 

 

이 장비에도 장단점과, 금기증, 주의사항등이 있습니다.

 

- 먼저 장점이라면 

 

1.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 전기자극으로만 하는 치료이기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없습니다.

 

2. 급성/만성 통증/ 암 통증 등 모든 통증에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로 암병원에서 강한 진통을 위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3. 간단한 시술(입원 같은게 전혀 필요 없고, 그냥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등의 장점이 있고,

 

 - 단점이라면,

 

1. "치료 비용" 국민건강보험적용이 안되는 비급여 치료이다 보니, 치료비용이 좀 비싼 편입니다. 

 

병원마다 가격차이는 있지만 대략 5~10만원선이 일반적입니다. 실비보험 청구는 가능하니, 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분들께는 괜찮습니다.

 

물론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와 상의해보셔야 합니다.  

 

2. 말 그대로 통증만을 치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적인 질환 자체를 치료해주는 치료기는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이 치료기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 그 외적인 원인적인 치료가 같이 병행되어야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 주의 사항

 

 1. 전기로 하는 치료이다 보니 전기자극에 민감하거나 민감한 구조물등을 삽입하신 분들은 치료가 어렵습니다.

  - 인공심장 박동기, 금속삽입부위, 화상부위, 임산부 등.

 

 

 

통증 치료기 중에 이런것도 있으니, 좋은 정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에는 대기질이 괜찮다가 가을에 접어드니 역시

 

좀 잠잠하나 싶다가, 미세먼지가 오늘 "나쁨" 으로 나왔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마스크를 착용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기준은 유럽 등 선진국보다 기준이 느슨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이 나오면 외국에서는 "나쁨" 기준이라고 합니다.  

 

계절성 알러지 비염을 앓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힘든 계절이 11월부터 3월 까지 입니다. 코가 계속 간지럽고 재채기가 나오고 눈물이 흐르고. 

 

저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너무나도 큽니다.

 

우리나라는 희한한게, 남의 눈을 의식해서인지, 미관상 보기가 그렇다고 마스크 착용하는 걸 꺼리는데, 그렇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 나와 가족의 건강만큼 중요한게 어디있겠습니까.

 

 

위 사진자료에서 보듯이 미세먼지는 담배나 디젤 자동차 매연 이상으로 나쁜 물질입니다.

 

이렇다고 하니, 미세먼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쉽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미세먼지는 구체적으로 알러지성 비염과 만성 비염을 유발하고, 기관지염도 유발 시켜

 

나중에는 COPD라는 만성 기관지 질환도 유발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최악의 경우 폐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 의식을 가지고 건강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마스크를 어떤 걸 선택해야 할것인가.

 

우리나라 제조 마스크는 등급이 있습니다. KF(Korea Filter)라고 하며,

 

흔하게  KF80과 KF94등급 두가지로 나오고 있는데,

 

80은 일반 황사와 일반 미세먼지를, 94는 초미세먼지와 세균(감기균 등)까지 막아준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때 메르스 때문에 국내가 시끄러웠을때, 94 마스크가 권장 되었었죠.

 

94가 성능은 더 좋지만 그만큼 가격도 더 비싸고, 좀 더 답답한 편입니다.

 

 

위 사진처럼 포장지 전면에 필터 등급 표시가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여러 브랜드에서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포장지에 써진 KF80,94의 마크를 유의깊게 보시고 마스크를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문제인지 옆나라 중국의 문제인지 혼란 스럽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살면서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죠.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우리나라는 아직 환경 관련되어서는 다른 나라보다는 개선점이 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전에 국민이, 바로 내가, 환경보호와 건강관리를 실천해야 겠죠. 국민의 실천이 없이는 나라를 바꿀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보다 한번더 실천하는 사람이 발전하고 나를 가족을 세상을 바꿉니다.

 

만성폐질환에 시달리게 될때는 이미 늦었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그 전에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일 꼭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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